2013년 1월 21일 월요일
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의 딸, "북한 정말 이상한 나라"
구글 회장, 에릭 슈미트의 19세 딸인 소피 슈미트는 "이보다 더 이상할 순 없다(It might not get weirder than this)"라는 제목의 그녀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번 달 초 방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.
김일성 대학의 e-도서관에 갔을 때, "그들은 아무 것도 하고 있는게 없었다". "몇몇은 스크롤하고 클릭했지만, 나머지는 처다만 볼 뿐이었고, 더욱 충격적인 것은 우리가 들어갔을 때 아무도 쳐다보거나 고개를 돌리지도 않았다는 것" 이라는 소감을 밝혔다.
귀환 중, 에릭 슈미트는 북한에게 인터넷 자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발전을 없을 것이라고 했다.
출처 rawstor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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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phie Schmid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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